한국 온 존 월, 꿈나무들에 슈팅 시범 기사입력 2014-08-28 21:00:48 기사수정 2014-08-28 21:00:4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의 포인트가드 존 월이 28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명지고등학교에서 열린 아디다스 유소년 농구 클리닉을 방문해 슈팅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번 농구 클리닉은 아디다스가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Take On Summer(뜨거운 여름, 농구로 한판 붙자)’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허정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