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 있는 EWG는 화장품, 농업, 식품, 에너지 분야에서 인류의 건강과 환경문제를 연구해 자료를 공개하는 비영리단체이다. 화장품 원료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이 위험성과 안전성을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안전도에 관한 정보를 등급화해 제공하고 있다.
몽드드 물티슈에 사용되는 보존제 성분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화장품 원료로 허가한 원료들이다. 정전기방지, 탈취 등의 효과로 구강청정제 등 의약외품과 화장품에 두루 사용되는 '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를 비롯해 식품첨가물로 사용이 허가된 '시트릭애씨드', 코코넛오일에서 추출해 피부유연화제로 사용되는 '카프릴릴글라이콜' 등이다.
그밖에 '카프릴하이드록사믹애씨드', '코카미도프로필피지-디모늄클로라이드포스페이트'까지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원료를 선정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유정환 몽드드 대표이사는 "몽드드는 지난 2013년부터 업계 최초로 전 성분을 공개하고 있으며 고객이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성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을 통해 검증받은 다양한 시험성적서를 함께 공개해 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공산품으로 분류되는 현행법상 관리기준의 미흡함을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결과 모든 제품을 '그린등급'의 성분들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업그레이드된 몽드드의 전 성분은 제품 상세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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