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 제정 촉구 캠페인 항의하는 보수단체 기사입력 2014-08-29 19:00:59 기사수정 2014-08-29 21:50:5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청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캠페인에 항의하며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국회의원들이 타고 있는 버스를 둘러싸고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