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에 살고 있는 레안드라 베세라 룸브레라스(127·사진)가 세계 최고령자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고령자는 일본인 오카와 미사오(116·여)다.
“세계 최고령자는 127세 멕시코 여성”
기사입력 2014-09-01 21:18:42
기사수정 2014-09-02 07:24:47
기사수정 2014-09-02 07:24:47
英보도… 기네스북엔 日 116세 女
멕시코에 사는 127세 여성이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자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에 살고 있는 레안드라 베세라 룸브레라스(127·사진)가 세계 최고령자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고령자는 일본인 오카와 미사오(116·여)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에 살고 있는 레안드라 베세라 룸브레라스(127·사진)가 세계 최고령자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고령자는 일본인 오카와 미사오(116·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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