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에는 54곳, 총 4만7693가구 중에서 4만2075가구(임대 제외)가 일반에 분양한다. 이는 지난달 분양실적 1만3523가구보다 3.1배(211%) 증가했으며, 지난해 동월(1만9442가구)보다는 2.2배(116%) 늘었다.
현대산업개발은 강서구 마곡지구 B8-2, 3블록에 ‘마곡 아이파크’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4층, 원룸(전용 23㎡, 26㎡) 396호실과 투룸(전용 35㎡, 36㎡) 72호실 총 468실이 공급된다. 그중 288실이 일반에 공급된다. 수도권 5호선 발산역과 도보로 2분 거리로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인프라가 잘 발달해 기존 상권을 누리며 마곡 지구의 임대수요와 미래가치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도건설은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C15블록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을 선보인다. 이 단지는 시범단지에 위치해 KTX동탄역이 가까이에 있고, 단지 내에 대형 스트리트상가인 ‘카림 애비뉴’가 적용된다.
GS건설은 위례신도시 A2-3블록에 ‘위례 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8∼19층 11개동, 전용면적 101∼134㎡, 517가구가 공급된다.
반도건설은 대구 달성군에서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68∼84㎡ 813가구가 공급된다.
또한 현대BS&C는 달성군 세천지구에 ‘북죽곡 현대썬앤빌’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3층 3개동, 28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5∼84㎡로 공급된다.
금강주택은 부산시 부신진구 개금동 177-20번지 일대에 ‘개금역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39층 4개 동 아파트(전용74㎡, 84㎡) 620가구와 오피스텔(전용 23㎡, 43㎡) 59실 총 679가구로 구성된다.
이 밖에 제일건설은 광주 남구 봉선동 일대에 ‘봉선동 제일풍경채’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84㎡ 단일주택형으로 구성되며 400가구가 공급된다.
나기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