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가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공식 문화행사의 하나로 ‘갯벌이 신비로운 인천’ 환경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초청작가 최병관씨의 60여 작품을 통해 인천 갯벌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시아경기대회 기간 동안 인천을 찾는 분들에게 인천 갯벌의 신비로움을 알려 친환경 대회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일조하리라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전시기간:9월15일(월)∼10월5일(일), 오전 10시∼오후 6시
▶리 셉 션:9월23일(화) 오후 3시
▶전시장소:인천 남도소래아트홀(옛 남동문화예술회관) 1층 갤러리 화·소
▶주최·주관:세계일보
▶후 원: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인천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