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부심 기사입력 2014-09-12 19:41:54 기사수정 2014-09-12 23:31:4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 회의에서 비대위원장 외부인사 영입에 대해 “진보와 개혁적 보수의 공동위원장 체제가 좋겠다”며 이상돈·안경환 교수의 투톱체제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남제현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