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퇴진해야” 기사입력 2014-09-15 19:16:20 기사수정 2014-09-15 19:16:2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퇴진을 공개 요구했던 진성준, 이인영 의원(왼쪽 두번째부터) 등 18명이 1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 모여 박 위원장의 탈당 시사 발언과 관련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남제현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