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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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베트남 청년 직업훈련 지원

김형진 신한금융그룹 부사장(왼쪽 세번째)이 16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청년경제기술교육센터 수료식’에서 센터 졸업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2016년까지 베트남 저소득층 청년 구직자들의 직업 훈련을 위한 8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