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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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복귀 정 총리, 건강 이상설 일축

정홍원 국무총리(오른쪽)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에 참석하러 가면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과로로 인한 닷새간의 병원 치료를 마치고 이날 업무에 복귀한 정 총리는 “컨디션이 완전히 좋아졌다”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