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한국선수단 입촌 기사입력 2014-09-18 17:48:20 기사수정 2014-09-18 17:48:2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아시안게임 종합 2위를 노리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진행된 공식 입촌식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