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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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송광용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3개월만에 사직

송광용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20일 사직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송광용 교육문화수석이 오늘 사표를 제출했고,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송 전 수석이 사직한 구체적인 이유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표를 제출하면서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송 수석은 서울대 교수로 재직중이던 지난 6월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 임명됐다.

송 수석은 한국초등교육학회 회장과 제14대 서울교대 총장, 한국교육행정학회 회장, 한국교원교육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