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미소 기사입력 2014-09-21 18:17:44 기사수정 2014-09-21 18:17:4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이라진(왼쪽 두 번째)과 김지연(왼쪽)이 2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고양=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