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미술상은 고(故) 조수호 한진해운 회장의 유지를 이어 2008년 제정됐으며, 매년 국적과 장르 구분 없이 독자적이고 탁월한 예술세계를 펼치는 예술가를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양현미술상 올해의 수상자, 태국 영화감독 위라세타꾼
기사입력 2014-09-22 20:44:50
기사수정 2014-09-22 23: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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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미술상은 고(故) 조수호 한진해운 회장의 유지를 이어 2008년 제정됐으며, 매년 국적과 장르 구분 없이 독자적이고 탁월한 예술세계를 펼치는 예술가를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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