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내가 해냈다” 기사입력 2014-09-29 00:03:14 기사수정 2014-09-29 00:03:1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야구대표팀의 황재균(오른쪽)이 28일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4-3으로 앞서가던 8회 2사 2,3루 상황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 낸 뒤 양팔을 치켜들고 환호하고 있다. 인천=김범준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