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의 준비 기사입력 2014-09-29 20:13:31 기사수정 2014-09-29 20:13:3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9일 인천 계양구 서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후프연기를 하며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지난주 끝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인 개인종합 4위를 차지한 뒤 전날 인천에 입성한 손연재는 10월 1∼2일 열리는 리듬체조에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인천=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