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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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G유플러스 세계 최초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초고화질 UHD 셋톱박스"

 LG유플러스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세계 최초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초고화질 UHD 셋톱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제품과 함께 4개의 채널을 한 화면에서 동시 시청 가능하고, 리모콘의 이어폰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고, 리모컨의 위치를 찾아주고, 스마트폰 촬영 영상을 실시간으로 tv에 전해주는 4가지 서비스를 적용한'U+tv G4K UHD'를 선보였다. 

이제원기자 jwle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