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지마” 기사입력 2014-09-30 23:21:35 기사수정 2014-09-30 23:21:3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국 여자 럭비 대표팀의 서보희(왼쪽)가 30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예선 1차전에서 싱가포르 수비를 뚫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국은 싱가포르에 0-19로 완패했다. 인천=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