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공항서 이륙하던 항공기 타이어 2개 터져…급정거로 피해는 없어 기사입력 2014-10-05 10:59:10 기사수정 2014-10-06 09:55:4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4일 129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이 탄 멕시코항공사 소속 여객기가 이륙 중 타이어 2개가 터졌으나 조종사가 급정거함으로써 피해는 없었다. 멕시코 항공 18호기인 보잉 737기에 탔던 승객과 승무원들은 버스로 터미널에 가서 멕시코시티로 가는 다른 항공기로 갈아탔다.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이 사건을 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대변인이 발표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양평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