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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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엉밑살 노출하며 뒤태 과시 '섹시'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완벽한 뒤태를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hind the scenes(무대 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수영복을 입고 뒤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엉덩이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 뒤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엉덩이 섹시하다", "미라다 커 각선미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해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