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업종은 경기 및 계절에 영향을 받는다. 또한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전체적으로 주점을 찾는 고객 수가 줄어들고 있다. 더불어 트렌드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룸식주점에서부터 부킹주점까지 다양한 형태의 주점이 등장해서 큰 인기를 끌다, 잠잠해지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 주점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경기불황이나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은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 중 포장마차를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이 이러한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현재는 포장마차가 프랜차이즈화 되면서 더욱 불황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사람 맞춤형 프랜차이즈 포장마차 ‘사랑탕’이 포장마차가 얼마나 불황에 강한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차별화된 맛과 멋으로 입점하는 매장마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최근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컨셉트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랑탕은 술이 확 당기는 분위기와 맛있고 질리지 않는 메뉴로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면서 성공경쟁력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국사람들이 선호하는 음주문화를 파악해 술 한잔과 함께 분위기에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만고불변의 주제인 사랑이라는 컨셉트를 더해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는 것이 성공포인트로 꼽힌다.
더불어 실내 포장마차는 뭐니뭐니해도 소주 안주가 맛있고 푸짐해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워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눈을 일시적으로 현혹할 수 있는 반짝이는 메뉴를 내세우거나 가격만 비싼 메뉴는 취급하지 않는다. 더불어 국내산 생고기 및 김치· 최적화된 특제소스를 기반한 메뉴를 구성· 한국사람들의 입맛을 제대로 공략하고 있다.
국내산 최고급 냉장돈육과 국내산 고랭지 김치를 바탕으로 특제소스를 넣어 끓인 돼지고기 김치탕인 사랑탕을 비롯해 특제소스로 양념해 직화로 구워낸 사랑치기· 특제육수로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하는 오뎅탕· 포장마차의 인기메뉴인 똥집튀김은 충성고객층을 확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랑탕 관계자는 “5년 연속 월 순이익 1,000만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매장이 있는데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맹점 개설에 대한 문의가 많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을· 겨울이 포장마차의 성수기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시기에 창업을 하면 오픈과 동시에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얘기했다.
한편 사랑탕 본사에서는 5주년 기념으로 다음달 15일까지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맹비 및 간판비 등을 전액 지원하고,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통해 창업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