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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구 벤처·삼성 협력 4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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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펀드 100억 추가 조성 추진도
청와대는 9일 대구지역 벤처·중소기업과 삼성의 협력과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수석실이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에이투텍, 부싯돌 등 2개사가 삼성전자와 구체적인 기술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또 티피에스와 성진포머 2개사는 삼성벤처투자와 지분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분야 협력 등에 대한 협약을 논의하고 있다.

대구시와 창업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들은 10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앞서 삼성과 매칭 창업지원펀드 200억원을 조성한 바 있다.

지난 4월 출범한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기업이 늘고 멘토링 이용도 확대되고 있다. 삼성은 혁신센터 지원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해 노하우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남상훈 기자 nsh2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