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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진커플' 위협하는 송재림♥김소은…"사고 한 번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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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송재림과 김소은이 ‘남궁민-홍진영’을 위협하는 아찔한 커플로 등극할까.

송재림의 오글 멘트와 솔직하다 못해 지나치게 과감한 ‘19금’ 발언으로 매 순간 당황했던 김소은이 마침내 남편을 향한 반격에 나섰다.

비염 수술로 입원한 송재림과 병문안을 온 김소은, 두 사람은 함께 정원산책에 나섰다. 대화를 나누던 중 “지금 노팬티”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는 송재림. 이에 김소은은 “아이스케키 한다”며 장난스럽게 바지로 손을 뻗었고, 의외로 센 반응에 오히려 송재림이 더 크게 당황했다. 특히 김소은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고 한 번 치자”며 송재림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퇴원 후 집에 돌아온 송재림은 3일 동안 못 씻었다며 가장 먼저 욕실로 향했다. 샤워를 위해 옷을 벗고 머리를 감기 시작한 송재림은 얼마 지나지 않아 난관에 봉착한다. 당황한 송재림은 김소은을 애타게 부르기 시작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식사를 마친 후, 영화를 보기 시작한 두 사람. 자연스럽게 소파에 누운 송재림은 앞에 앉은 김소은의 머리에 손을 올려 만지작거리던 중, 어김없이 스킨십에 돌입했다. 김소은도 질세라 송재림의 가슴팍에 머리를 기댄다. 예상치 못한 김소은의 기습 스킨십에 송재림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능글 매력남’ 송재림과 ‘쉽지 않은 여자’ 김소은의 달콤, 살벌한 신혼 이야기는 오는 11일 오후 4시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