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원이 청주시 오창2지구에 ‘대원칸타빌아파트 592세대’의 견본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대원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7회 연속 총 약 6900세대의 100% 분양 성공신화를 이어왔다. 지난 6월에는 대전 유성구 죽동지구A2블록에 ‘죽동 대원칸타빌’ 1132세대를 공급· 최고 66.75대1의 경쟁률로 계약일 이후 최단기간 100% 분양을 완료해 대전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 오창지구에 공급되는 대원칸타빌 592세대도 ‘7회 연속 100% 분양성공’이라는 타이틀을 이어갈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제2산단 2블록에 자리한다. 이 곳은 지난 7월부터 청주시와 청원군의 행정면 통합에 따라 청원구에 편입됐다. 청주시의 행정면 확대개편과 제2산업단지 내 기업입주 가시화· 교통망 확충· 세수입 증가 등이 맞물려 청주시 지역발전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특히 제2산단 입주기업 고용 유발 효과만 총 4천명 이상으로 오창제2산단은 청주&청원 통합과 함께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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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오창2지구 대원칸타빌 현장사진 |
이 같은 중소형평형대의 구성은 실거주자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청주시 오창지구 공동주택 평형비 최근 자료에 따르면, 99m²대가 전체의 약 47.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거실폭은 5.2m 광폭의 특화평면설계를 적용해 동일평형대의 아파트에 비해 실내가 더욱 넓어져 개방감이 높은 게 장점이다. 우물 천장으로 높은 천장고와 다용도 공간활용을 위한 알파룸(84A타입· 84B타입)적용으로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해 실 평형대 보다 넓어진 공간에서 생활이 가능하다.
여기에 아파트 유지 관리비를 절감하기 위해 빗물을 조경수와 청소용으로 활용해 관리비를 낮췄고, 태양광장치를 설치해 단지 내 시설물에 대한 일부 공용전기 사용으로 관리비도 절약된다. 채광과 환기에 탁월하고 1층 세대는 전용테라스가 설치된다.
단지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 단지를 공원화했다. 지하 주차장은 상부 오픈으로 자연 채광과 환기에 중점을 둔 점도 돋보인다. 단지 내 워터파크 놀이터와 휘트니센터· 골프연습장· 키즈클럽· 북카페· 실버카페 등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였다.
현재 오창지구는 오창 I.C 를 이용해 청주 20분대· 수도권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다. 청주까지는 17번 국도를· 오송생명과학단지 및 세종시는 508번 지방도를 통해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다. KTX오송역 과 청주공항도 인접한 곳에 위치한다.
오는 2017년 옥산~오창고속도로(12.2km)와 오창산단~청주테크노폴리스(3.8km) 노선이 완공되면 現 청주~오창 구간의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이 해소하는 청주역~옥산 간 대체도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808-7번지에 위치한다.
문의: 043-262-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