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장관은 관계자들에게 "부산 시민과 국민이 우려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며 "서아프리카 3개 에볼라 발병국 참가자는 없지만, 입국 전 3주 안에 해당국에 체류·방문한 참가자에 대해 입국 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검역하라"고 지시했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앞서 18일 기니·시에라리온·라이베리아 등 에볼라 발병 3개국은 이번 ITU 전권회의에 대표단을 보내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문 장관은 "행사장 안에서도 발열감시 등을 통해 환자를 빨리 발견하고 격리·입원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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