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안행위 기사입력 2014-10-20 18:40:25 기사수정 2014-10-20 18:40:2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0일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의 국정감사가 ‘사이버 검열’ 논란과 관련한 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 충돌로 파행을 겪으면서 안행위원의 자리가 텅 비어 있다. 남제현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