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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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클라라, '속옷+속살 노출' 美친 몸매 '화끈'

 

배우 클라라 겨울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클라라는 몽환적인 눈빛과 프로패셔널한 모델 포즈를 선보였다. 평소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 아이콘으로 등극한 클라라는 화보에서 운동으로 단련된 몸매를 껏 뽐냈다. 특히 클라라의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 같은 비현실적인 몸매로 남녀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스 언더웨어 측은 “기존의 파격적이거나 발랄한 분위기를 배제시키고 여성스러우면서도 포근하고 따뜻한 콘셉으로 진행됐다”며 “로맨틱한 레이스나 고급스러운 패턴 등 게스언더웨어의 트렌디한 겨울 제품이 클라라의 아름다운 몸매와 만나 만족스러운 화보가 탄생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메리칸 섹시 스타일의 게스 언더웨어(GUESS Underwear)에서 공개한 클라라 겨울 언더웨어 화보는 나일론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게스언더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