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 클라라가 깊게 파인 브이넥 화제다 .
배우 클라라가 지난 24일 스타일 필름 페스티벌 행사에 브이넥을 입고 돋보이는 가슴라인 드러내 눈길을 끈 가운데 배우 손예진의 지난 7월 2일 영화 해적 제작발표회 때 입은 브이넥이 새삼 화제다 .
클라라는 가슴골 이 훤히 드러나는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 손예진은 그 동안 갖고 있는 청순미와 달리 브이넥 형태의 가슴파임이 있는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
김경호 기자
stllcu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