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금빛 돌려차기’ 기사입력 2014-10-27 20:05:19 기사수정 2014-10-27 20:05:1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국 태권도의 간판스타 이대훈(오른쪽·용인대)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센트럴 컨벤션 콤플렉스에서 열린 남자 68㎏급 결승에서 자우드 아찹(벨기에)의 안면에 오른발 앞돌려차기를 적중시키고 있다. 이대훈은 15-1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