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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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군과 미군의 수통 비교하는 정미경의원


27일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새누리당 정미경의원이 80년대에 제조돼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한국군 수통(회색)과 미 해병대의 배낭형 수통,스위스군(검은색) 수통을 비교하며 질의하고 있다.

남제현 기자 jehyu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