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현동지구는 마산합포구 현동·우산동 일원의 그린벨트를 해제하여 개발한 곳이다. 총 98만7000만㎡ 부지에 총 6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10월에는 ‘창원현동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3차’(투시도)가 분양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총 14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131㎡ 총 1343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수도권에도 그린벨트 해제 택지지구 신규 분양 아파트가 많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서초꽃마을5구역을 개발한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을 10월 말에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여의도공원(약 22만9539㎡) 두 배 크기인 54만여㎡의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는 친환경 단지다.
또한 SH공사가 서울 강남구 세곡2지구 6블록, 8블록에 짓는 공공분양 아파트 199가구를 10월 중 분양한다. ▲6블록(6단지) 전용면적 59∼84㎡, 총 378가구 중 144가구 ▲8블록(8단지) 전용면적 101∼114㎡, 총 169가구 중 55가구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쾌적하다.
24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동일은 경기 고양시 삼송택지개발지구 7블록에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1차’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으로 구성된다. 삼송지구도 그린벨트 해제 택지지구로 북한산과 창릉천, 곡릉천 등 주변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분양 열풍이 불고 있는 위례신도시에는 물량이 대거 예정되어 있다. 경기도시공사는 11월에 위례신도시 A2-2블록 ‘자연&자이e편한세상’ 1413가구(전용 51∼84㎡)를 분양한다. 위례신도시 C1-5·6블록 주상복합 ‘위례 중앙 푸르지오’(전용 84∼154㎡, 총 311가구)도 이달 말 분양을 준비 중이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