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고부가가치 부품소재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 투자유치 활동 전개를 위해서다. 이번 투자유치활동은 해당지역 유망투자기업 6개사의 맞춤형 개별상담으로 이뤄졌다. 특히 오사카지역 일본 기업인 및 경제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 개최를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 광양만권에 일본 기업의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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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최근 일본 도쿄, 오사카지역을 방문해 전방위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이희봉 청장은 “일본 첨단부품소재기업을 대상으로 유망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국내 완성품 업체에 납품이 가능한 일본 부품소재기업 유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일본 부품소재기업을 대상으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이며 지속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본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11월4일부터 7일까지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KITIA)가 주관하는 ‘일본 부품소재기업 대상 투자유치 로드쇼’에 참가해 GFEZ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어 13일부터 15일까지는 사단법인 오사카능률협회 임원진을 초청하여 광양만권 산업시찰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활동 결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개청 이후에 총 158개 기업유치 및 129억달러의 투자유치로 3만1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개청 1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각계 전문가를 초빙해 부품소재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정책과장의 기조연설과 함께 부품소재육성과 관련해 정부의 정책 방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미래형 소재산업(WPM), 산업연구원은 광양만권 특성화산업 집중육성 방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조성에 관해 각계 전문가들이 발표했다.
이 청장은 “광양만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현재 우리의 여건을 잘 분석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 지시등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양=한승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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