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주한 美대사, 임신 6개월 부인과 부임 기사입력 2014-10-30 22:44:11 기사수정 2014-10-30 22:44:1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마크 리퍼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30일 아내 로빈 리퍼트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공항 귀빈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리퍼트 신임 대사는 한국어로 “주한미국대사로 한국에서 일하게 돼 아주 기쁘다. 한국 생활이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신 6개월째인 로빈은 한국에서 출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