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보자…” 기사입력 2014-11-04 20:16:29 기사수정 2014-11-04 20:16:2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올 시즌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배상문이 4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서 열린 제30회 신한동해오픈 프로암 경기 4번 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KPGA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