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리즈 아파트 가운데 11월 분양 예정인 ‘이천 설봉 3차 푸르지오’는 2차를 2010년 초에 분양한 이후, 4년 만에 등장한 아파트다. ‘이천 설봉 3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55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어 있다. 이천시는 하이닉스, 신세계푸드, OB맥주 등 대기업이 유치되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천 설봉 3차 푸르지오’는 단지가 이천 명문학군에 속해 있어 지역주민의 선호도가 높고,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창원현동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은 2012년 1차 분양과 올해 3월 2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친 기세를 몰아 지난달 말부터 3차로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단지 내 통합 커뮤니티 센터에는 실내 수영장을 설치하고, 저층부에는 테라스 특화설계를 도입하여 보다 넓은 생활공간 확보가 가능하게 하는 등 2차보다 업그레이드된 설계를 선보인다.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총 14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131㎡ 총 1343가구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11월 분양 예정인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도 지난 6월 2차의 성공적인 분양에 연이어 공급되는 단지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510가구로 전용면적 59㎡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에 인접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이마트와 중심상업시설이 위치해 생활이 편리하다. 호수공원 등 주변환경도 쾌적하며 신설학교가 인접해 교육여건도 좋다.
대방건설이 양산 물금지구에서 분양 중인 ‘양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 7차’는 전용면적 59∼117㎡ 총 2130가구의 대단지이다. 1∼6차까지 성공 분양을 이어오며 양산신도시 대표 브랜드타운이다.
84㎡ 이하가 총 세대수의 84%를 차지하며 중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추세를 반영하였다.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수원 권선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서 분양 중인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1596가구)는 이미 공급을 마친 1∼3차(4512가구)와 함께 6108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이루는 장수 시리즈 아파트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