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선물로 따뜻한 겨울 기사입력 2014-11-19 18:55:18 기사수정 2014-11-19 23:13:1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성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오른쪽 두번째)와 주한외교사절단·국무위원 부인들이 1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취약계층 5000여명에게 전달할 ‘사랑의 선물’ 세트를 만들고 있다. 이 세트에는 방한용품과 부식 등 9가지 생활필수품이 담겨 있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지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