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마크 윌리엄 리퍼트 신임 주한 미국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리퍼트 대사와 25분 정도 환담하며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대통령·리퍼트, 한·미 현안 논의
기사입력 2014-11-21 18:53:30
기사수정 2014-11-21 18: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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