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부총재 이영선씨 사무총장 강호권씨 기사입력 2014-11-26 20:28:08 기사수정 2014-11-26 21:32:5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영선·강호권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는 26일 강호권(57) 본사 인도주의사업본부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적은 또 전날 중앙위원회를 열고 김종섭 부총재의 후임으로 이영선(67) 코피온 총재를 신임 부총재로 선출했으며 유중근 전 한적 총재를 명예고문으로 위촉했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민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