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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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부총재 이영선씨 사무총장 강호권씨

이영선·강호권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는 26일 강호권(57) 본사 인도주의사업본부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적은 또 전날 중앙위원회를 열고 김종섭 부총재의 후임으로 이영선(67) 코피온 총재를 신임 부총재로 선출했으며 유중근 전 한적 총재를 명예고문으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