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쇼핑정보> 세븐일레븐, '명화 담요' 판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9세기 유명 화가 작품을 소재로 한 '명화 담요' 2만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담요에는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에드가 드가 작품인 '휴식 중인 두 여자 무용수'를 담았다. 기존 담요 상품과 달리 극세사를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는 2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만6천원.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