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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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유영 스무살 버전에 입이 떡…'일반인들과 급이 달라'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댄스가 화제인 가운데 유영의 단독 버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1월 27일 판타지오 뮤직은 유영의 '위글위글 댄스 스무살 버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영은 스무살의 풋풋함과 섹시미를 모두 갖춘 모습이다.

유영은 SBS '원더풀 마마'를 비롯해 MBC '엄마의 정원', '앙큼한 돌싱녀' 등과 여러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헬로비너스 요즘 대세",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더 야한 듯",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뒤늦게 다시 유행이네. 일반인들은 지긋지긋 해. 이거 보고 따라하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컴백 이후 신곡 '끈적끈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