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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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섹시+과감한 도발 포즈 '아찔' …시선은 어디에?

 

가수 니콜(Nicole)이 병영매거진 월간 HIM의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니콜은 '니콜이 홀로 빛날 첫 번째 겨울'이라는 타이틀로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이어 니콜은 “무대 의상이나 예쁜 옷을 입고 화보를 찍는 것도 좋지만, 오늘 촬영 중에서 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들이 제일 잘 나온 것 같다. 항상 좀 더 예뻐지고 싶고, 여성스러워길 바라지만, 군복을 입는 게 참 흥미롭다”며 짧은 소감을 밝혔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월간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