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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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생각에 잠긴 이하라 준이치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양국의 5차 국장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엘레베이터에 올라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