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제작 한반도 고지도 선물 받아 기사입력 2014-11-28 18:51:58 기사수정 2014-11-28 21:50:5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한·헝가리 정상회담을 마친 뒤 빅토르 오르반 총리로부터 18세기 프랑스 유명 지도 제작자인 자크 니콜라 벨랭이 1750년대 제작한 한반도 고지도(오른쪽 사진)를 선물받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지도에는 동해가 ‘Mer de Coree’, 독도와 울릉도가 ‘Chian San Tau’와 ‘Fang Ling Tau’로 각각 표기되어 있다. 청와대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채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