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산신도시 신규분양 청약자 대부분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2014년 하반기 양산시에서 분양 시작한 대부분의 물량이 당해지역에서 마감되고 있다. 양산신도시의 인구가 증가하며 지역내 분양물량은 대부분 소화하고 있는 것이다.
양산신도시 하천 조망 아파트로 관심을 모은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가 완판 대열에 합류를 예고했다. 쾌적한 주거환경에 조망권 프리미엄을 강점으로 청약결과에서 전 타입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한 것이다.
양산천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모델하우스 오픈 당일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주말 동안 3만여명의 발걸음이 이어진 열기는 고스란히 청약결과로 반영됐다.
지난 4~5일에 걸친 청약결과 70㎡가 1순위로 마감됐으며 이어 기회를 놓친 수요자들이 59㎡ 모집에 몰려 당해지역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3순위에서 총 2,663명이 접수, 최고 경쟁률 5.48대 1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관심을 보였던 일대 부산· 울산· 경남지역 수요자들은 입맛만 다시고 돌아가는 셈이 됐다. 아쉬운 마음에 향후 계약일정 및 잔여물량을 문의하는 수요자들도 많다는 게 모델하우스 현장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양우건설이 양산물금택지개발지구 19블록에 지하 2층· 지상 29층 8개동 규모로 선보인 이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59㎡ 413세대, 70㎡ 168세대 총 581세대로 구성돼 있다.
양산천변의 쾌적한 힐링입지와 하천조망권를 강점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가 한창인 양산천 횡단 인도교가 완공되면 남양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
양우건설의 노하우도 총 동원됐다. 아파트 대부분을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판상형으로 설계하고, 전세대 남향 배치 및 4-BAY설계로 개방감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인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거실폭을 확장하거나 가족 구성원에 맞춰 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마련했다.
입주민을 위한 단지 커뮤니티시설로는 보육시설· 독서실· 경로당· 키즈 놀이방 및 휘트니스 공간· 맘스카페· 골프연습장· GX룸 등이 마련된다. 또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선큰· 건강순환마당 등도 갖춰진다. 이 외에도 저층부 대부분은 필로티 설계를 통해 단지의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6~18일까지이며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