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번째 생일날 檢 조사 받는 ‘대통령 동생’ 기사입력 2014-12-15 21:36:56 기사수정 2014-12-15 21:49:2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박지만 EG회장이 15일 ‘정윤회씨의 지시에 의한 미행설’ 등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장수희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