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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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회항 조현아에 땅콩 안까고 준 女승무원 사진 유포…알고봤더니?

 

최근 ‘조현아 부사장에게 땅콩 안 까고 준 애’라는 제목으로 한 여성 승무원의 사진이 SNS에 확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로인해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사진의 진위에 대해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속 인물이 과거 대한항공 승무원 모델로 활동한 최다은(27)씨로 확인됐다.

사진 속 최씨는 과거 대한항공 모델로 발탁됐을 때의 모습이다. 최씨는 KBS ‘연예가 중계’ 리포터로 활약했던 최씨는 ‘보노 콘스프’, ‘부르주아’, ‘KTF SHOW’ 등 다양한 광고에 출연했다.


인터넷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