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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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먹방, 주먹도 들어 갈 입크기에 '깜짝'... 누리꾼들 "식욕 자극 제대로 하네"

 

혜리 먹방, 주먹도 들어 갈 입크기에 '깜짝'... 누리꾼들 "식욕 자극 제대로 하네" 

혜리가 진짜 사나이에 이어 한 예능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여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2월 17일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 즐거운 家’(이하 즐거운가)에서 장동민은 집을 짓느라 고생한 사람들을 위해 감자탕을 끓여줬다.

모두가 감자탕 삼매경에 빠졌을 때 걸스데이 혜리는 유독 바쁜 젓가락질을 선보였다. 혜리는 밥, 감자탕, 묵은지, 부침개 등을 계속해서 흡입해 폭풍먹방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어 혜리의 먹방은 본 주변 출연자들 군침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혜리는 내숭없는 먹방을 선보이며 ‘즐거운가’먹방의 신으로 등극했다. 

인터넷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