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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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차예련 '영화 잘 부탁드려요'

배우 차예련이 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성악가 배재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가장 화려했던 시절 찾아온 갑상선 암으로 목소리를 잃은 비극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31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