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투자청(ICD)이 쌍용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윤준 수석부장판사)는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두바이투자청(ICD), 예비협상대상자로 우방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쌍용건설 우선인수 협상자에'두바이 투자청'
기사입력 2014-12-18 16:51:41
기사수정 2014-12-18 16:51:41
기사수정 2014-12-18 16:51:41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