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딸기 철을 맞아 크리스마스 주간에 마련된 이번 특판전은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 홍콩) 딸기 수출마케팅사업과 연계하여 딸기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한국딸기생산자대표조직 강호동 회장(합천 율곡농협 조합장)은 “국산딸기 성출하기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특판전은 딸기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소비자분들께서 싱싱하고 맛있는 국산 딸기를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